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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코로나 19 프리존 체험학습 열려

  • 2020-08-10
  • 홍보기금팀
  • HIT518
제1회 코로나 19 프리존 체험학습 열려게시물의 첨부이미지


85, 2 과학기술관 223~228 강의실에서 세상에, 이런 빛이?’ 1회 코로나 19 프리존 체험학습이 열렸다. 신소재화학과 학생회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건강정보기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프리존의 안전성 검증과 학생들의 불편함을 사전에 발견해 조치를 취하고자 진행됐다. 코로나 19 프리존은 지난 6월 세종캠퍼스가 개발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광 살균 플랫폼 기술을 시범 설치한 6개 강의실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박멸해 안전한 공간을 뜻하는 의미이다.

 


 

체험학습은 강현국 과학기술대학장의 코로나 19 프리존 현황 브리핑으로 시작하여 약학대학 황영자 교수와 신소재화학과 손호진 교수의 코로나 19에 대한 이해강연으로 이어졌다. 황영자 교수는 프리존에 설치된 광원의 작동원리와 빛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체험학습을 통한 코로나 19 프리존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는 설문지를 통해 피드백을 수렴한 뒤 행사는 마무리됐다.

 

코로나 19 프리존에는 실내공간 코로나 균을 박멸하는 살균등과 멸균등이 설치되어 있다. 지구의 3가지 자외선 중 살균작용이 있고 에너지가 가장 낮지만, 침투력은 가장 높은 UV-A와 가장 높은 에너지 수준을 갖고 있으며 오존층에 의해 차단되는 UV-C가 각각 살균등과 멸균등에 담겨있다.

 


 

살균등은 UV-A에 가까운 가시광 영역대에 있는 405nm의 빛으로 살균과 동시에 인체에 노출되어도 안전하다. 고려대 연구소(건강정보기술센터)에서 실험한 결과, 살균등으로 코로나균이 1시간에 78.62%, 2시간에 99.15%, 4시간 경과 후에는 99.66% 박멸되는 살균력을 보였다. 멸균등에 설치된 UV-C는 모든 균을 멸균시키는 강력한 자외선으로 인체에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센서에 의해 강의실에 사람이 없을 때만 켜져 남은 균들을 박멸시킨다.

 


 

현재 프리존에 설치된 광원으로 멸균등에 설치된 UV-C의 경우 학생이 입실할 때 자동으로 소등된다. 살균등에 설치된 UV-A는 냉/온방기 내부에 설치되어 빛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으며, /온방기 작동 중 공기 순환 과정에서 코로나 19 균을 살균한다. 가시광선 광원은 유해한 빛이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광원이나, 파란색 빛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학생을 위해 추가적인 등기구 커버를 사용하여 파란색 빛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유윤상(신소재화학 15)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 프리존에 방문하여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광원의 작동원리를 자세히 알게 됐다. 광 살균 플랫폼 기술이 더 많은 강의실에 설치되어 다가오는 2학기에는 안전성이 확보된 환경에서 대면 강의가 시행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학생홍보단체 KUS-ON

학생홍보기자단 취재 박인혜, 사진 김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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