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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응 및 온·오프라인 강의 진행 방향

  • 2020-05-04
  • 홍보기금팀
  • HIT553
코로나19 관련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응 및 온·오프라인 강의 진행 방향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 19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여러분의 웃음이 가득한 캠퍼스가 얼마나 정겨운지 문득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고려대학교는 54일 이후 제한적인 대면 수업을 허용한 온·오프라인 강의 병행 계획과 함께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수업 환경 조성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 대학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KUS-ON은 학생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강의 진행 방향과 더불어, 캠퍼스 내 대처 방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전의 온라인 수업 대응 과정

2: 코로나 19로 인한 전례 없는 국가 위기상태에 따라, 개강 2주 연기(변경 전: 32=>변경 후: 316)와 개강 후 2(316~328)간 온라인 수업을 결정했습니다. 더불어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교과목 담당 교원에게 사전 조사 설문을 시행했고, 해당 설문자료를 토대로 온라인강의 기술을 지원했습니다.

 

3: 온라인강의 시행 가이드를 안내하고, 교수학습센터 주관 온라인강의 제작지원 워크숍을 확대 시행했습니다. ,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코로나로 인한 휴강에 대비해 휴·보강 계획방침을 마련했습니다.

 

4: 개강 후 첫 7주간(316~52) 온라인강의 필수 시행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5/4 이후 강의 진행 방향 안내

온ㆍ오프라인 병행 수업 진행

온라인강의 필수시행 기간의 출석점수는 미반영 또는 반영 축소

공정성 확보를 전제하에 중간고사 온라인 시험 시행 가능, 오프라인 시험은 불가

지난 422, 고려대학교는 54일 이후 수업계획에 관해 교무위원회가 결정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온ㆍ오프라인 병행조건 아래 대면 수업을 허용했는데요. 온ㆍ오프라인 병행이란, 대면 수업을 하되 그 내용을 온라인에서 실시간 생중계방식으로 전달하거나, 녹화·녹음 후 온라인 콘텐츠로 제공(강의 내용을 녹음하는 경우 별도의 PPT 자료 또는 판서 내용 업로드 필요)하는 수업 방식을 일컫습니다. 이는 대면 수업에 참여할 수 없거나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수강생은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교학처는 이 과정에서 수강생의 강의참여 형태에 따른 질적 측면 및 성적 평가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실험 실습 강의 등 온라인 교육이 적절하지 않은 강의는 30명 이하 소규모 강의의 경우 수강생 전원 동의 및 거리 두기가 가능한 강의실 확보를 조건으로 대면 수업 시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강좌별로 담당 교수님과 수강생 의견에 따라 나머지 학기 동안의 전체 온라인강의 진행도 여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최대한 시행하고자 일부 수강 과목의 대면 수업 강의실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궁금해하는 온라인강의 필수시행 기간 출석점수는 미반영 또는 반영 축소됩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동시에 엄정한 수업관리를 위해 출석 확인이 기존과 같이 시행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중간고사는 공정성 확보 전제하에 온라인 시험으로 시행되거나 과제물로 대체되게 되는데요. 수강생 전원의 동의와 수강생 간 거리 두기가 가능한 강의실이 확보된 경우라면 511일 이후 오프라인 시행도 가능합니다. 또한,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는 과목은 시험 기간 중 온라인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와 같은 온ㆍ오프라인 수업 병행 계획에 따라, 학교는 58일까지 대면 수업을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등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온라인강의 진행 관련 사항

그간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온라인 실시간/녹화 강의를 시행해왔습니다. 먼저 실시간 강의는 학교 내 구축된 LMS(교수-학습관리시스템)를 통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 강의가 진행됐고 녹화 강의의 경우, LMS를 이용해 녹화된 강의 영상을 올리는 방식으로 운용됐습니다. 교수-학생 소통, 교수-학습 활동 및 평가 역시 LMS로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고요. 이뿐만 아니라 수업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과 녹화가 병행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시행 과정 중에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빠른 조치를 통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가고 있습니다.

 

,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원활한 수업 진행과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해 온라인강의 제작 워크숍 운영, 온라인강의 HELP DESK 구성, 장비 지원, 웹캠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청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장애학생지원센터과 협업해 영상 속기사 지원, 교원 대상 강의 자막 제작 시스템 매뉴얼 배포, 도우미 학생 제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학술정보원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의 화면 


외국인 유학생 관련 교무학사·교수학습지원센터 대응 상황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학사일정 변경사항 등 지속적인 안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먼저 방학 중 퇴소하지 않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 발열 체크, 현황 모니터링, 자가격리 권고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소 전 입국한 기숙사 신청자의 경우, 서울캠퍼스 외국인 기숙사에서 14일간 격리조치와 모니터링을 거친 후 세종으로 입소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을 위로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지속적인 이벤트(손 세정제 지원, 다과 선물, 편지 작성)도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공적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교무학사팀과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기숙사 입사생을 대상으로 하루 2회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다양한 대응 상황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학교는 정부가 제시한 대학의 대면 수업에 대비한 방역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구성원 여러분들도 각자 개인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해결돼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려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의 학생홍보단체 KUS-ON

학생홍보기자단 취재 김혜나

교정.교열 홍보기금팀 오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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